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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05
시황
상해A지수전거래일대비 0.63 포인트(0.03%) 상승한 2,390.38 포인트
상해B지수 전거래일대비 2.17 포인트(1.46%) 상승한 151.14포인트
심천A지수 전거래일대비 4.62 포인트(0.70%) 상승한 661.52 포인트
심천B지수 전거래일대비 0.61 포인트(0.16%)하락한 374.61 포인트
상해종합주가지수 전거래일대비 0.74포인트(1.22%) 상승한 2,277.41 포인트

◈4일 전일 하락흐름을 이어 소폭 하락세로 출발한 본토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 양상을 보이다 하락폭을 확대해갔다. 하지만 오후장 다시 식품 등 내수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매우 저조한 수준으로 여전히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한 양상을 보였다. 중국 정부가 1500억 위안 규모의 감세 정책 방안을 이미 상무부에 제출했으며 비준을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도 투자심리를 회복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식품, 유색금속, 전력, 농업종목이 강세를 보인 반면, 항공기 제작, 조선주, 제지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상해 B지수는 연일 상승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에서 시가총액 상위 20%의 대형 우량주중에서 단지 6 종목만이 상승했고, 나머지 종목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중국 평안보험이 1.78%, 대태철로가 4.1% 하락했다. 어제 코카콜라가 회원쥬스에 M&A를 제안한 것이 지속해서 호재로 작용해 음료, 식품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농업 종목도 종자 개발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은행, 석탄, 석유 등 대형주들은 하락하면서 지수 상승에 걸림돌이 되었다.

상해 B주 시장에서는 최근 달러대비 위안화 절상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것에 영향을 받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해 진화항구기계(900947)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상해진화항구는 2.87% 상승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A주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한 상해히립그룹도 5.78% 상승하여 마감했다.

심천 B주 증시에서는 조미료 및 음료 제조 기업인 심천심보실업(200019)가 8.01% 상승하여 마감했으며, 시가총액 비중이 큰 만과기업도 0.7% 상승하여 마감했다.




항생지수전거래일대비 195.58포인트(0.95%) 하락한 20,389.48포인트
H지수 전거래일대비 151.92포인트(1.37%) 하락한 10,924.91 포인트


◈4일 홍콩 시장은 전일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본토 증시도 약세를 보인것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세를 보였다. 본토 증시의 하락폭이 확대되자, 홍콩증시도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하락폭을 확대시켜 나갔다. 오후장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폭은 다소 축소되어 거래를 마감했다. 오늘 밤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를 관망하는 분위기를 보였으며,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감으로 항생지수와 H지수 모두 전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다. 상품 선물가격의 하락으로 원자재 관련 종목이 지속해서 약세를 보였으며, BDI 지수가 지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며 해운 종목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에서는 텐센트홀딩스(00700)가 6.11% 하락해 지수 구성 종목 중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전일 미국 증시의 하이테크 섹터가 하락했던 것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최근 강세를 보인 것에 대한 차익실현으로 매도가 이어졌다. BDI 지수의 하락으로 차이나코스코(01919)가 6.20%, 중해 발전(01138)이 5.08% 하락하는 등 해운 종목도 큰폭으로 하락하여 마감했다.통신 종목에서는 스페인의 텔레포니카가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는 보도가 호재로 작용하며 차이나넷컴(00906)이 2.19% 상승하여 마감했다. 동사와 합병 예정인 차이나유니콤(00762)도 동반상승했다. 한편, 전일 미국 코카콜라의 매수 제안을 받아 폭등한 회원쥬스(01886)는 정부가 합병을 인가할 것이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7.68% 하락하여 마감했다.

금융 종목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크레딧리요네 증권이 중국 인프라 건설 시장이 침체될 것이라 전망하며 교통 건설(01800)의 목표가를 대폭 하향한것이 악재로 작용해 13.67% 하락하여 마감했다. 부동산 종목도 신홍기부동산(00016)이 3.15% 하락하는등 약세를 보였다. 원자재 관련주도 대폭 하락하여 안강스틸(00347)이 3.65%, 강서동업(00358)이 3.41%, 안휘시멘트(00914)가 4.55% 하락마감했다. 전일 유가가 하락했지만, 시노펙(00386)이 1.50%, 페트로체이나(00857)가 0.52% 하락하는 등 호재로 작용하지 못했고, 반면 석유채굴기업은 유가하락이 악재로 작용해 CNOOC(00883)이 0.93%, 중해 유전 복무(02883)도 4.86% 하락하여 마감했다.




경제NEWS
▶中-싱가포르 FTA, 이르면 다음달 서명
중국과 싱가포르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정부는 4일 중국과 다음 달 협상안에 최종 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상이 성사될 경우 이는 중국이 아시아 국가와 맺는 최초의 포괄적 자유무역협정이 된다. 이번 FTA 협상은 싱가포르가 속한 아세안(ASEAN)과 중국이 이미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에 근거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상품, 무역 장치, 원산지 규정, 인적자원 이동, 서비스 교역, 투자, 세관 절차, 검역 조치와 경제 협력 등이 포함된다.
또 양국은 노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협상도 마무리했다. 현재 중국은 싱가포르의 3대 교역 상대국으로 알려졌다. 또 싱가포르는 중국의 8대 교역국이다. 싱가포르의 대(對) 중국 교역량은 지난 2007년 637억 달러로 사상 최고 액수를 기록한 상황이다.



▷中, 300억달러 규모 철강공장 건설
중국은 향후 300억달러를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 중 하나에 속하는 철강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광시철강그룹(廣西鋼鐵集團有限公司)과 광시장족자치구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廣西壯族自治區國有資産監督管理委員會)가 2049억위안(미화 300억달러)을 80대 20으로 공동투자해 중국 남부에 건설된다고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를 인용,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中 이탈리아 피아트가 중국 기업과 제휴를 향해 교섭중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자동차 메이커의 피아트가 복수의 중국 기업과 사업 제휴를 향해서 교섭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 진출을 목표로, 이탈리아 및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을 커버하는 목적이 있다고 중국의 현지 미디어가 4일 전했다.  피아트는, 중국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서, 2010년 이후에 중국에서 30만대를 판매하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기업NEWS 및 관심종목
1)시노펙(00386), 페트로차이나(00857) : 중국의 석유 정제 대기업이 원유 가공량을 감소할 전망이다. 북경 올림픽에 맞추어 대량의 석유 제품을 확보한 것으로 현재는 재고 과잉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영 신화사 통신계의 석유업계지에 의하면, 시노펙(00386), 페트로차이나(00857)의 2사가 7월말 시점에 안고 있던 경유의 재고는 전년 동기비 2배, 지난 달말비 25%증가라고 한다. 올림픽 폐막에 맞춰 양 회사는 9월의 원유 가공량을 축소하는 것과 동시에 경유 수입도 정지할 전망이다. 또한, 중국은 수개월 이래의 가솔린 수입 초과로부터 수출 초과로 변할 전망이 되고 있다.
 로이터의 조사에서는, 중국 국내의 대형 제유소 12개소의 9월의 원유 가공량은 1 일당 241만 배럴이 되어, 지난 달의 249만 배럴을 밑돌 전망이다.  단지, 원유 가공량을 감소했다고 해도 최근의 원유 시세 하락이 페트로차이나, 시노펙 양 회사에 있어서는 플러스 재료가 되고 있다.


2)회원주스(01886) :코카콜라가 중국 최대 음료업체인 회원주스(匯源) 인수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부의 승인 불허로 인수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회원주스의 3일 주가는 두 기업의 합병 소식에 164%까지 치솟았지만 정부의 승인을 받는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감이 돌면서 하루만인 4일 홍콩증시에서 7.7% 하락한 10.10홍콩달러에 마감했다.

코카콜라의 회원주스 인수는 지난 8월 시행에 들어간 중국 반독점법에 따라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하는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독점법은 합병 후 기업의 전 세계 총매출이 100억위안(약 1조7000억원)에 이르거나 중국 내 매출이 평균 4억위안이면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로스 캐피털 파트너스의 도날드 스트라스자임 부회장은 "중국 정부가 이번 인수안을 승인해야할 뚜렷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중국내에서 회원주스가 꽤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은데다 중국내 음료시장은 경쟁력이 아직 무한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중국의 반독점법은 공룡 기업이 시장의 지배적 위치를 남용하는 것을 막고 있는데 세계 음료시장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코카콜라가 회원주스를 인수하는 것은 반독점법에 저촉되는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중국내에서도 코카콜라의 회원주스 인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정부의 승인을 받아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코카콜라는 최근 13억 인구 중국의 음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중국 최대 음료업체인 회원주스(匯源)에 179억홍콩달러(23억 달러) 인수를 제안했다. 거래가 성사되면 세계 최대 음료업체인 코카콜라는 주당 12.20홍콩달러에 중국 최대 음료업체를 인수하게 된다. 코카콜라의 역사상 2번째로 큰 인수합병(M&A) 사례가 된다.


3)중해 발전(01138) :중해 발전(01138)의 총경리는 이번에 금년의 통기 결산이 전년대비 40-50%의 증익이 된다라는 전망을 분명히 했다. 동사의 전년 순이익(홍콩 회계기준)은 45억 4600만위안이다. 지난 번 발표한 금년의 6월중간 결산은, 전년 동기비 44.4%증가한 31억 8500만 HK달러였다.  총경리는 또 2011년말까지 새롭게 대형 오일탱크 14척이 가동할 예정으로, 적재 능력은 800만 톤까지 상승할 전망으로 했다. 최근 해운운임의 국제 지표인 BDI지수 하락으로 인하여 중해발전을 비롯한 해운주가 대폭 하락하였다. 중국의 해운 최대기업 차이나코스코(01919)의 3일 종가는 전일대비 9.45%하락한 13.22 HK달러, 중해발전(01138)은 동8.71%감소한 16.14 HK달러였다.


4)중국남방항공(01055) : 중국남방항공(01055)이 주식배당 50%를 실시하였다. 권리락일은 2008월 09월 04일 이며, 지급일 2008년 09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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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04
시황
상해A지수전거래일대비 29.76 포인트(1.23%) 하락한 2,389.75 포인트
상해B지수 전거래일대비 0.16 포인트(0.11%) 상승한 148.97포인트
심천A지수 전거래일대비 8.42 포인트(1.27%) 하락한 656.90 포인트
심천B지수 전거래일대비 3.12 포인트(0.82%)하락한 375.23 포인트
상해종합주가지수 전거래일대비 28.22포인트(1.22%) 하락한 2,276.67 포인트

◈3일 중국 본토 증시는 오전장 잠시 상승세를 보였지만, 대형 금융주가 하락하며 증시하락을 이끌었다. 2000 포인트가 무너져도 정부에서 구제책을 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사가 투자심리를 한층 차갑게 냉각시키며 상해 종합지수는 신저점을 갱신했다. 금융, 석탄 종목이 하락했으며, 유가하락으로 항공, 석유 정제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A주 시장에서는 금융 종목이 대체로 약세를 보여, 인수 보험(601628), 공상 은행(601398) 등 금융 대기업이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한편 유가 하락으로 중국 신화에너지(601088) 등 석탄 종목은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감으로 큰폭으로 하락했으며, 반면, 석유 정제 기업인 시노펙(600028)은 강세를 보였고, 중국 국제 항공(601111) 등 항공 종목도 상승하여 마감했다.

B주 시장에서는 상해진화항구 기계(900947)가 오후장 상승세로 돌아서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전일 강세를 보였던 통신 종목은 약세를 보이며 동방 통신(900941)이 1.35% 하락하여 마감했다. 심천 시장에서는 부동산 종목의 등락이 엇갈려 초상국부동산(200024)은 하락한 반면 해남주강공고(200505)는 4.09% 상승했으며, 만과기업(200002)은 장 마감 직전 매수세가 유입되며 1.14% 상승하여 마감했다.




항생지수전거래일대비 457.40포인트(2.17%) 하락한 20,585.06포인트
H지수 전거래일대비 376.32포인트(3.29%) 하락한 11,389.26 포인트


◈3일 홍콩 증시는 전일 유가 하락에 영향을 받아 오전장 한때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전일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본토 증시가 하락하자 하락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증시 및 중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투자심리를 냉각시키며 낙폭을 확대시켰다. 결국 항생지수는 21000 포인트를 깨고 하락 마감했으며, H지수는 간신히 11000 포인트를 지지하여 마감했다. H 지수 구성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단 한종목에 불과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원유 가격의 하락으로 CNOOC(00883)가 5.98% 하락 마감했으며, 중국 알루미늄(02600)이 6.38% 하락하는 등 원자재 관련주들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오전장 마감 후2008년 6월 중간 결산 결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비 60% 감소했다고 발표한 화윤창업(00291)은 1.94% 하락마감했다. 항생지수 구성 종목중 상승한 종목은 캐세이퍼시픽(00293)과 홍콩 철로(00066)의 단 두종목 뿐이었다.

H주에서는 BDI 지수의 급락이 악재로 작용하며 해운 대기업 차이나코스코(01919)와 중해 발전(01138)이 각각 8% 이상 하락률을 기록했다. 또 철강 수요 감소로 실적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악재로 작용해 안강뉴스틸(00347), 마안산철강(00323)이 모두 6%를 넘는 하락폭을 기록했다.

덧붙여 미국 코카콜라로부터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개매수(TOB) 제안을 받은 회원쥬스 (01886)는 164.25% 상승하여 마감했다. 코카콜라가 제시한 가격은 1주 당 12.2 HK달러로 회원 쥬의 거래 정지전의 종가(4.14 HK달러)에 비해 195% 높은 수준이다.




경제NEWS
▶中, 전기요금 또 인상할 듯
중국의 전기요금이 1킬로와트시(kWh)당 0.025위안씩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심각한 전력 부족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은 올해들어 두 차례 전기 도매 요금을 인상하고 한 차례 소매 요금을 올린 바 있다.
석탄 가격 상승으로 전력 생산에 차질을 보였던 대당국제전력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77% 급감했다. 중국 대부분의 전력업체가 자금 손실에 허덕이자 전문가들은 기존의 전기요금 인상이 기업들의 손실을 충당하기엔 부족하다면서 "조만간 또 한 차례의 전기요금 인상이 단행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中 은감위, 시중은행에 중소기업 지원 요청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은감위)가 시중 상업은행에 확대된 대출 쿼터를 최대한 활용해 자금난에 허덕이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라고 요청했다고 3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의 기업들은 은행들이 비용상승과 신용 경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늘어난 대출 쿼터를 실제로 적용해 경기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지난 8월 인민은행이 기업에 대한 대출 한도를 최대 10%까지 확대했지만 리스크를 우려하는 은행들이 실제로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어 기업들의 자금난은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는 상황이다. 은감위는 은행들에게 대출 쿼터 활용을 요청함과 동시에 민영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동성 채널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올해 1분기 중국 은행들은 대출 총액을 총 2조2000억위안(미화 3409억달러) 이상으로 늘렸지만 이 중 중소기업에게 대출된 자금은 3000억위안에 불과했다. 때문에 올해 상반기 약 6만7000개의 중소 기업이 도산했고 10%의 중소기업만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포인트 감소한 30%의 성장을 기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한편 은감위는 시중은행들에 부동산 리스크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 은감위의 류밍캉(劉明康) 주석은 "은감위는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부동산 대출자금의 미회수로 인한 연쇄적인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 주석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 총량을 관리하고 자기 자본비율을 높임으로써 구조적인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中 민영 석유기업 주유소 줄줄이 도산
중국 전역의 민영 석유 도매기업과 주유소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제일재경일보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석유제품 가격의 시장 자유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상업연합회와 석유유통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전국 663개 민영 석유 도매기업의 3분의 1이 도산했고 4만5000개의 주유소 가운데 3분의 1일이 문을 닫았다. 국제 유가가 많이 올랐는데도 중국 내에서는 정부가 석유제품 소비자 가격을 통제하고 있어 민영 석유 도매기업과 주유소가 자금 손실을 겪었기 때문이다. 시노펙과 페트로차이나 같은 대형 국영기업의 경우 정부가 일정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어 그나마 피해가 덜하지만 중·소형 민영 석유 도매기업은 도움을 받지 못해 줄도산이다.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서는 9개 민영 석유 도매기업이 영업을 중단했고 1200여개 주유소 중 700개가 심각한 자금 손실을 보고 있으며 300여개 주유소는 영업을 멈췄다.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주유소는 200여개에 불과하다. 중국상업연합회의 자오여우산 회장은 "다음달 열리는 석유 유통 관련 토론회가 끝난 후 민영 석유 기업들이 정부에 공개 서한을 보내 석유 유통 시스템 개혁을 건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기업NEWS 및 관심종목
1)회원주스(01886) : 코카콜라가 13억 인구 중국의 음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중국 최대 음료업체인 회원주스(01886,후이위안匯源)에 179억홍콩달러(23억 달러) 인수를 제안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거래가 성사되면 세계 최대 음료업체인 코카콜라는 지난 2일 회원주스의 종가인 주당 4.14홍콩달러보다 세 배 가까이 높은 주당 12.20홍콩달러에 중국 최대 음료업체를 인수하게 된다. 코카콜라의 역사상 2번째로 큰 인수합병(M&A) 사례가 된다. 코카콜라의 인수 제안 소식에 힘입어 홍콩증시에서 회원주스의 주가는 오전장 한때 167% 급등한 11.06홍콩달러까지 치솟았다. 코카콜라의 무타 켄트 최고경영자(CEO)는 회원주스의 인수를 통해 중국 음료 시장의 점유율을 두 배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홍콩 소재 CIAM그룹의 리니 타이 식음료 부문 애널리스트는 "이번 인수로 코카콜라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확실하게 올라갈 것"이라면서 "중국 음료시장은 매우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2)방흥부동산(00817) :중국안화집단 산하의 부동산 기업 방흥부동산(00817)은 3일 2008년 6월중간 결산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비로 큰폭으로 증가한다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대폭 증가이익의 주된 요인은 「북경개신세무중심」의 판매 및 임대가 호조였던 것 외 투자 부동산의 재평가익이 큰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에라고 설명하고 있다.  덧붙여 동사의 2007년 6월중간 결산은 순이익이 전년 동기비 1157.7%증가한 7900만 HK달러(EPS는 0.109 HK달러)였다.


3)중국생물제약(01177) :중국생물제약(01177)의 2008년 6월중간 결산이 발표되었다.
 매출액:10억 5200만 HK달러(전년 동기비 108.9%증가)
 순이익:1억 3400만 HK달러(동56.0%증가)
 EPS:0.0593 HK달러(전년 동기는 0.0380 HK달러)
 제2 4분기 배당:1주 당 0.015 HK달러(전년 동기도 0.015 HK달러)


4)중국전력(02380) : 중국전력(02380)의 2008년 6월중간 결산이 발표되었다.
 매출액:40억 4300만위안(전년 동기비 47.3%증가)
 순손익:2억 4900만위안의 적자(전년 동기는 7000만위안의 흑자)
 EPS:-0.07위안(전년 동기는 0.02위안)
 중간배당:없음(전년 동기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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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03
시황
상해A지수전거래일대비 21.37 포인트(0.88%) 하락한 2,419.50 포인트
상해B지수 전거래일대비 0.46 포인트(0.31%) 상승한 148.81포인트
심천A지수 전거래일대비 2.12 포인트(0.32%) 하락한 665.32 포인트
심천B지수 전거래일대비 0.89 포인트(0.23%)하락한 378.35 포인트
상해종합주가지수 전거래일대비 20.24포인트(0.87%) 하락한 2,304.89 포인트

◈2일 전일 하락세를 이어가며 출발한 본토 증시는 2300 포인트가 무너지고 신저점을 갱신하며 오전장 큰폭으로 하락했으나, 오후장 들어 통신 통신 종목이 대폭 반등하며 하락폭을 축소시켜 간신히 2300 포인트를 지지하며 마감했다. 은행, 원자재 종목이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증권, 통신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A주 시장에서는 금융 및 원자재 등 시가총액 상위의 종목이 큰폭으로 하락하며 증시 하락을 이끌었다. 유가 하락 및 석유 판매에 대한 「특별 수익금」의 징수 기준을 인하할 것이라는 보도로 시노팩(600028)등 석유 관련 종목이 오전장 강세를 보였지만, 오후장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국 공상 은행(601398), 건설 은행(601939) 등 은행도 하락마감했다. 한편, 차이나 모바일과 차이나 텔레콤이 내년 6월 이전에도 제3세대(3 G) 통신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다라는 소문이 나오며 동방 통신(600776), 중흥통신(000063) 등 통신설비 관련 종목이 대폭 반등했다.

상해 B주 시장에서는 상해진화항구 기계(900947)가 1.40% 상승하여 마감했으머, 동방 통신(900941), 상해 보천우통과학기술(900930) 등 통신설비 관련도 상승하여 마감했다. 심천 B주 시장에서는, 만과기업(200002)이 2.50% 하락 마감했으며, 2008년 1-9월의 실적 전망을 상향 수정한 심천시 방직(200045)은 3.41% 상승 마감했다.




항생지수전거래일대비 136.15포인트(0.65%) 상승한 21,042.46포인트
H지수 전거래일대비 14.27포인트(0.12%) 상승한 11,453.15 포인트


◈2일 홍콩 증시는 변동성이 매우 심한 흐름을 보였다. 전일 원유가격의 하락과 미국에 상륙한 허리케인의 등급이 낮아지며 소폭 상승출발했지만, 본토 증시가 2300 포인트가 무너지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장 2% 가까이 하락하던 차이나 모바일이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며, 유가 하락으로 시노팩 등 석유 관련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증시가 소폭 상승하여 마감했다. 전일 미국 증시의 휴장으로 관망 분위기를 보이며 거래량도 매우 저조 했다.

개별종목에서는 초상국 국제(00144)가 상반기 결산 결과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중간 배당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 호재로 작용해 4.43% 상승 마감했다. 미국 델의 실적 악화로, 하이테크 관련 종목인 부사강국제(02038), 레노보(00992)가 동반 하락했다. 유가하락으로 석유 채굴 기업인 CNOOC(00883)는 5.17% 대폭 하락했다

H주에서는 원유 가격의 하락으로 중국 국제 항공(00753)이 8.73% 상승하는 등 항공주가 큰폭으호로 상승했으며, 석유 정제 기업인 시노펙(00386), 페트로차이나(00857)도 각각 3.15%, 0.71% 상승마감했다. 반면 원자재 선물 가격의 하락으로 낙양 몰리브덴(03993), 중국 알루미늄(02600) 등은 약세를 보였다.




경제NEWS
▶中 4분기 경제성장률 9.5% 전망
중국의 올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9.5%에 그쳐 최근 4년 만에 가장 느린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정부 리서치기관인 국가정보센터의 주바오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9.5%를 기록, 올해 전체 GDP 증가율은 10%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증가율이 9%로 더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정부는 4개 분기 연속 둔화된 경제 성장세를 회복하기 위해 최근 대출정책을 유연하게 운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웹 사이트를 통해 "대출 정책을 좀 더 유연하게 운용해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억제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中, 풀리지 않는 투자심리
중국 증시와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위축된 투자심리가 풀릴 줄을 모르고 있다. 초상은행의 조사결과 8월 투자자의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와 부동산 및 증시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증권보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경제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40%를 차지했고 경제가 계속 좋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20%가 되지 않았다.

물가와 관련해서는 최근 3개월 연속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됐지만 55%가 넘는 응답자들은 앞으로도 물가 상승세가 여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락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8%에 그쳤다. 부동산과 증시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해 현재 위축된 투자심리가 그대로 드러났다. 16%와 26%의 응답자만이 부동산과 증시의 전망을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정부의 긴축정책에 대해 대부분은 변하지 않거나 약간 완화될 것이란 견해를 보였다. 41%는 긴축의 강도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고 82%는 금리가 현재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긴축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5%였다. 6%의 응답자만이 인민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답했다.



▶中 8월 선물거래 65% 급증..농작물이 '효자'
중국 선물시장이 호황을 누리는 데에 농작물 거래가 똑똑한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중국선물연합(CFA)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대련·정저우·상하이에 있는 3개 선물거래소의 거래량은 전년 동기대비 65% 늘은 6조6800억위안 어치로 집계됐다. 거래건수는 1억2500만건으로 54% 증가했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이 거래되는 대련 상품거래소의 거래량이 전년 동기대비 113% 증가한 2조8700억위안 어치로 기록돼 가장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밀·면화·설탕 선물이 거래되는 정저우 상품거래소도 거래량이 85% 증가한 1조3600억위안 어치를 기록, 지난 8월 한 달간 중국 전체 선물 거래의 63%가 두 거래소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내 농작물 선물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농작물 가격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까지 약 3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거래되는 밀 가격은 181%나 치솟았다. 전세계 식료품 가격은 83%나 올랐다.
기업NEWS 및 관심종목
1)항정실업(01393) : 항정실업(01393)의 2008년 6월중간 결산이 발표되었다.
 매출액:11억 9100만위안(전년 동기비 198.8%증가)
 순이익:5억 3500만위안( 동272.6%증가)
 EPS:0.259위안(전년 동기는 0. 114위안)
 중간배당:없음(전년 동기도 없음)


2)시노마(01893) :시노마(01893)의 2008년 6월중간 결산이 발표되었다.
 매출액:108억 9800만위안(전년 동기비 26.8%증가)
 순이익:2억 9500만위안( 동75.5%증가)
 EPS:0.08위안(전년 동기는 0.07위안)
 중간배당:없음


3)초상국 국제(00144) :초상국 국제(00144)의 2008년 6월중간 결산이 발표되었다.
 매출액:33억 6500만 HK달러(전년 동기비 17.5%증가)
 순이익:20억 1900만 HK달러( 동32.8%증가)
 EPS:0.8389 HK달러(전년 동기는 0.6507 HK달러)
 중간배당:1주 당 0.28 HK달러( 동0.20 HK달러)


4)TCL 커뮤니케이션(02618) : 휴대 전화기 메이커의 TCL 커뮤니케이션(02618)이 여성취향의 유행을 도입한 휴대 전화를 발매하였다. 중간수준의 가격으로 금년 하반기에 본토의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고「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일 전했다. 류비박 최고 경영 책임자(CEO)는 본토의 휴대 시장이 최근 몇년 과잉 공급인 점을 지적하며, 제품의 라인 업을 재검토해 타겟을 명확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류CEO는, 2년간 여성취향 휴대 전화의 매출 비율을 국내의 매출액의 50%까지 확대시킬 의향이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5)중국 알루미늄(02600) :중국 알루미늄(02600)의 모회사인 중국 알루미늄업 공사는 자원 대기업인 리오틴트에의 추가 출자에 유연한 대응을 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시황이 양호하고 조건만 갖추어지면, 리오틴트주를 추가 매수할 의향이라고 했다. 단지,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명시하지 않고, 실제로 추가 출자할지에 대해서도 「시황과 매수 의욕의 타이밍 나름」이라고 한다. 중국 알루미늄업 공사는 금년 1월 미 알 코어와 공동으로 리오틴트의 런던 시장 상장주의 12%를 취득했다. 호주 정부는 양 회사가 출자 비율을 14.99%에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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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02
시황
상해A지수전거래일대비 75.91 포인트(3.02%) 하락한 2,440.87 포인트
상해B지수 전거래일대비 3.41 포인트(2.25%) 하락한 148.35포인트
심천A지수 전거래일대비 22.99 포인트(3.33%) 하락한 667.44 포인트
심천B지수 전거래일대비 5.18 포인트(1.35%)하락한 379.24 포인트
상해종합주가지수 전거래일대비 72.23포인트(3.01%) 하락한 2,325.14 포인트

◈9월 1일 중국 본토 증시는 지난주 25일, 26일 증감위가 주요 증권사를 소집해 회의를 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며 양일간 증시는 반등을 보였다. 하지만 주말동안 부양책이 발표되지 않자, 실망 매물이 나오며 월요일 증시는 큰폭으로 하락했다. 금요일 미국 증시가 하락한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미디어의 보도에 의하면, 회의 내용은 새로운 펀드 상품 개발, 특히 QDII 상품의 기획, 개발을 주제로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구제책은 논의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금융, 석유주 등 대형우량주가 대부분 하락하며 증시 하락을 주도했다.

A주 시장에서는 페트로차이나(601857)가 신저점을 갱신하며 증시하락을 주도했다. 금융 종목도 공상 은행(601398), 인수 보험(601628) 등 대형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한편, 8월 30일 사천성 남부에서 발생한 지진 복구 작업으로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경로교(600106), 태목시멘트(600553) 등 인프라, 시멘트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최근 큰폭으로 하락했던 올림픽 관련 종목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여 마감했다.

상해 B주 시장에서는 상승한 종목이 단 두종목에 불과했으며, 상반기 순이익을 1800만위안에서 1600만 위안으로 하부 수정한 상해해흔(900917)이 4.64% 하락 마감했다. 심천 B주 시장에서도 상승한 종목은 만과기업(200002) 등 4 종목에 불과했다. 중국 국제 컨테이너(200039)가 2.62% 하락 마감했으며, 상반기 결산 결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비 50% 감소했다고 발표한 초상국부동산(200024)은 0.74% 하락하여 마감했다.




항생지수전거래일대비 355.58포인트(1.67%) 하락한 20,906.31포인트
H지수 전거래일대비 225.55포인트(1.93%) 하락한 11,438.88 포인트


◈9월 1일 홍콩 증시는 거래대금 411억 500만 HK달러로 금년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금요일 미국 허리케인의 상륙과 금융 지표 악재로 미국 증시가 하락한 것에 영향을 받아 홍콩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본토 증시가 급락한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오늘 미국 증시가 노동절 휴일로 휴장으로, 대부분 월가의 트레이더와 브로커들이 휴가인 것 등이 증시에 영향을 주며 거래량은 대폭 축소됐다. 대형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발표가 거의 마무리되어 호재로 작용할 만한 재료도 없었다.

개별 종목에서는 부사강국제(02038)나 에스프리홀딩스(00330) 등 수출 관련 종목이 큰폭으로 하락해 항생지수 구성종목 중 하락률 상위에 랭킹되었다. 지난 주말에 발표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이 저조한 수준으로 발표되며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해서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에 허리캐인이 상륙하며 유가가 상승할 것이라 전망되고 있는 것이 악재로 작용해 항공, 해운 종목도 일제히 하락했다. 한편 중국 알루미늄(02600)은 1.14% 상승마감했다. 지난 주말 2008년 6월중간 결산 결과 60%의 순이익 감소를 기록했지만, 주가에 모두 반영되었다는 견해가 우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중국 정부가 1일자로 질소계 비료의 특별 수출 관세율을 상향한 것이 악재로 작용해 중국 화학 비료(00297), 차이나 블루(03983)가 각각 0.98%, 1.98% 하락 마감했다. 이밖에 폭발사고로, 일부 공장이 일시 정지된 안강뉴스틸(00347)이 1.87% 하락 마감했다.




경제NEWS
▶中 "1500억위안 규모 감세정책 내년 시행"
중국이 대대적인 감세정책을 시행한다. 1500억 위안(약22조5,0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중국 경제주간지인 경제관찰보는 1일 익명의 지방관료가 "정부가 1500억위안 규모의 감세안을 마련하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정부의 대규모 감세안은 국내 증시 침체와 수출 부진, 물가불안, 성장률 둔화 등 의 요인이 속출하면서 베이징올림픽 이후 중국경제가 가시밭을 걸을 것이란 우려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위안화 환율 절상추세에 제동을 걸고 수출관세 환급률도 올리는 등 위안화 절상으로 어려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의 한 세무담당 공무원은 "이번 감세안은 중국경제의 하강추세를 막기 위한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세제개혁의 방침에 따라 합리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中 배당세 폐지, 증시에 200억 수혈 효과
중국이 증시 안정을 위해 배당세 폐지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기관들은 이 조치가 증시에 200억위안(약 3조원)의 자금 수혈 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앞서 중국 증권감독위원회(CSRC)는 지난달 28일 증시 부양을 위해 배당세 철폐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현재 일시적인 차익만을 노리고 단기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의 장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그동안 기관투자자들에게는 배당세를 부과하지 않았으나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배당액의 20%를 배당세로 징수해왔다. 핑안(平安)증권은 투자보고서를 통해 "만약 배당세가 폐지될 경우, 증시에는 실질적인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배당세가 폐지되면 2009년 투자자들의 투자수익이 약 200억위안 정도 증가할 것이며, 이는 증시에 약 200억위안의 자금 수혈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최근 현금 배당을 실시하는 상장회사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정부의 배당세 폐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5~2007년 현금 배당을 실시한 상장회사는 각각 621개, 698개, 779개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들이 전체 상장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각각 45%, 48%, 50%로 늘었다. 배당액도 꾸준히 증가하며 2006~2008년의 상장기업들의 현금배당액은 각각 902억위안, 1328억위안, 2700억위안을 기록했다.



▶中 경기둔화 위험에 직면
중국 제조업계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8월 제조업 구매자지수(PMI)가 두 달째 50을 하회해 중국의 경기 둔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8월 PMI지수는 전달과 같은 48.4를 기록, 두 달 연속 기준선인 50을 하회했다. 20개 업종, 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된 PMI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상회할 경우 경기 확장을 나타내고 하회할 경우 경기 수축을 의미한다.
JP 모건 홍콩지점의 왕첸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경제 성장세는 이번 3분기에도 더딜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중국 경제의 경착륙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중국 정부는 수출업체 성장의 발목을 잡는 위안화 절상 움직임을 둔화시키고 중소기업의 자금 확보를 돕기 위해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기업NEWS 및 관심종목
1)지오다노(00709) : 지오다노(00709)의 2008년 6월중간 결산이 발표되었다.
 매출액:23억 4200만 HK달러(전년 동기비 11.6%증)
 순이익:2억 800만 HK달러( 전년 동기 45.5%증)
 EPS:0.139 HK달러(전년 동기는 0.096 HK달러)
 중간배당:1주 당 0.045 HK달러(전년 동기 0.045 HK달러)
 특별 배당:1주 당 0.02 HK달러( 전년 동기0.02 HK달러)


2)중국중철(00390) :중국중철(00390)의 2008년 6월중간 결산이 발표되었다.
 매출액:58억 위안 (전년 동기비 26.6%증)
 순이익:19억 600만위안 (동기비190.1%증)
 EPS:0.089위안(전년 동기는 0.051위안)
 중간배당:없음(전년 동기도 없음)


3)텐센트홀딩스(00700) :텐센트홀딩스(00700)는 8월 29일 사원에 대한 인센티브로서 약 102만주(증자 후발행이 끝난 주식수의 0.056%)의 신주를 할당한다고 발표했다. 할당 대상은 그룹의 임원, 종업원 등 184명이고, 1주 당의 발행가격은 액면 가격(0.0001 HK달러)이다. 신주는 텐센트가 지명한 신탁회사가 매입해 그 후에 대상자가 할당할 수 있다. 주식의 구입비용은 텐센트가 부담한다고 한다.


4)안강뉴스틸(00347) : 안강뉴스틸(00347)은 8월 29일 랴오닝성 안산시의 철강 플랜트의 제3 용광로가 가동을 정지하고 있는 것을 공식으로 밝히며 이 영향으로 연생산량이 13만 톤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 및 보도에서는 공장의 폭발 사고로 용광로 2기가 생산을 정지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었지만, 동사는 지금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홍콩 증권거래소를 통해서 발표한 공시에 의하면, 제3 용광로에서는 같은 달 25일 오후 8시경에 코크스 누락이 일어나 현재도 조업을 정지하고 있다. 재가동까지는 약 10일을 필요로 할 전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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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29
시황
상해A지수전거래일대비 8.33 포인트(0.34%) 상승한 2,467.39 포인트
상해B지수 전거래일대비 1.51 포인트(1.04%) 상승한 145.95포인트
심천A지수 전거래일대비 0.80 포인트(0.12%) 하락한 672.74 포인트
심천B지수 전거래일대비 6.57포인트(1.78%)상승한 375.02 포인트
상해종합주가지수 전거래일대비 8.00포인트(0.34%) 상승한 2,350.14 포인트

◈28일 중국 본토 증시는 금융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오전장 상승 출발했지만, 혼조세를 보이다 결국 소폭 상승하여 마감했다. 증권 당국이 상장기업의 대주주가 자사주 매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배당세를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금융 및 석탄 종목은 강세를 보인 반면, 석유 개발 관련 종목 및 통신은 약세를 보였다.

A주 시장에서는, 금융 종목이 대체로 강세를 보이며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 배당세 감면 및 대주주의 지분확대 규정 완화 등이 호재로 작용해 중신 증권(600030) 등 증권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유가가 상승으로 수요 증가 기대감이 확산되며 신화에너지(601088), 차이나콜(601898) 등 석탄 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였다. 한편, 오늘 중간결산으로 32%의 순이익 감소를 발표한 페트로차이나(601857)는 오전장 상승 출발했지만, 오후장 다시 하락하며 지수 상승의 걸림돌이 되었다. 시노팩도(600028)가 전일 유가 상승으로 하락 마감했다.

상해 B주 시장에서는 상반기 결산 발표 이후 대폭 조정을 받은 상해진화항구 기계(900947)가 4.52%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전력 가격의 인상을 발표한 절강 동남 발전(900949)도 1.93% 상승 마감했다. 상해개개실업(900943), 상해삼모기업(900922) 등 섬유 종목들은 큰폭으로 하락했다.

심천 B주 시장에서는 대형 부동산 만과기업(200002)이 4.55% 상승 마감했다. 최근 대폭 조정을 받았던 무한보일러(200770)도 4.11% 상승마감했다.




항생지수전거래일대비 492.43포인트(2.29%) 하락한 20,972.29포인트
H지수 전거래일대비 283.23포인트(2.40%) 하락한 11,497.68 포인트


◈28일 홍콩 시장은 전일 미국증시의 상승과 전일 장 마감후 양호한 중간 결산 실적을 발표한 CNOOC(00883)등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전일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이 나오며 하락세로 돌아섰고, 차이나 모바일등 통신종목이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지수의 하락폭을 확대시켰다. 08년 본결산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던 에스프리 홀딩스(00330)도 큰폭으로 하락했으며, 유가상승으로 시노팩(00386), 차이나 코스코(01919)가 대폭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

개별종목에서는 본토계 통신 대기업 4사의 결산이 모두 발표된 이후 상반기 실적은 양호했지만, 3G 사업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감, 그리고 연내에 실시될 것으로 관측됐던 3G사업의 라이센스가 빨라야 내년 6월에나 발급될 것이며, 기술적인 면에서도 우려감이 대두되며 통신주 전반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차이나모바일이 6.32%, 차이나유니콤(00762)이 7.27%, 차이나네트콤(00906)이 7.68%, 차이나텔레콤(00728)이 4.40% 하락마감했다. 또 원유가격이 3일 연속 상승한 것이 악재로 작용해 페트로차이나(00857), 시노펙(00386)이 각각 3.30%, 5.25% 하락했다. 반면 석유 채굴기업인 CNOOC은 호결산에 힙입어 2.93% 상승 마감했다. 또 08년 본결산(6월 결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에스프리홀딩스(0330)이 17.91% 대폭 하락하여 마감했다.

금융 종목도 약세를 보였다. 항생은행(00011)이 0.13%, 중국은행(03988)이 1.48% 하락했으며, 공상 은행(01398)이 2.20%, HSBC(0005)가 0.50%, 동아 은행(00023)이 3.55%, 중국 건설 은행(00939)이 1.26% 하락 마감했다. 한편, 부동산은 장강 실업(00001)이 0.09% 상승마감했으며, 신홍기부동산(00016)은 1.31% 하락 마감했다.

H주에서는 08년 중간 결산 결과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동풍 자동차(00489)가 4.30% 상승마감했으며, 광심철로(00525)도 중간결산 결과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3.03% 상승마감했다.




경제NEWS
▶中, 은행 살리고 부동산 버리나
중국이 은행들의 부동산업체에 대한 대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두고 은행을 살리기 위해 부동산을 희생시키는 조치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증권보는 인민은행과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은감회)가 공동으로 '금융의 용지 절약 촉진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를 하달하고 각 금융기관에 상업성 부동산 대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도록 요구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지에 따르면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 지원을 엄격히 금하고 '용지개발 금지 목록'에 포함된 항목에 대한 개발에 대해서도 대출을 금지토록 했다. 또한 상업성 부동산 대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토지 대금을 지불하기 위해 돈을 빌리는 경우에도 대출을 금하도록 했다. 경지 보호를 위해 농촌의 건설용지 개발에 대한 대출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촌 용지를 상업적 목적으로 개발하려는 업체는 어떤 형식의 대출도 불가능할 전망이다.. 하지만 서민 임대주택격인 롄주팡(廉租房)과 중국판 반값 아파트인 징지스융팡(經濟適用房)에 대한 대출은 우선적으로 지원토록 했다.  

중국 정부가 이같은 조치를 내놓은 것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침체 여파가 금융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로 부동산 개발업체들은 분양이 되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고, 사정이 이렇다보니 은행 대출을 제대로 갚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에 대해 전문가들은 "은행을 살리기 위해 부동산을 희생시키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中, 철강가격 일제히 인하
중국 철강업체들이 일제히 철강가격 인하에 나섰다. 신경보는 중국내 10여개 철강업체들이 철강제품의 가격을 평균 t당 200위안(약 3만원) 인하하기로 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중국내 철강가격의 지표가 되는 바오(寶)스틸이 가격 인하 방침을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바오스틸은 4·4분기에 일부 제품의 가격을 t당 100(약 1만5000원)~400위안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안(鞍)스틸, 서우(首)스틸, 마(馬)스틸, 바(八)스틸 등 10여개의 철강업체들은 평균 t당 200위안 정도 가격을 인하했다. 서우스틸의 경우 선박용 강판을 제외한 기타 중후판의 가격을 8월의 가격에서 t당 200위안 내리기로 했다. 바스틸은 열연강판과 코일류의 가격을 t당 300위안 인하했다. 바오(包)스틸도 열연강판, 냉연강판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t당 200위안 내렸다. 최근 중국내 철강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7월 중국내 철강재 평균 가격은 t당 6284위안으로 6월에 비해 0.4% 하락했다. 8월 들어서도 철강재 가격은 6124위안으로 7월에 비해 2.2% 떨어졌다. 철강업체들의 가격 인하 방침이 발표되자 27일 중국 증시에서 철강주들은 모두 하락했다. 그중 바오스틸, 우(武)스틸, 마스틸 등은 낙폭이 5%를 넘었다. 철강 및 금속 관련 정보 사이트인 연합금속망(聯合金屬網)의 장핑(張平) 애널리스트는 "철강가격이 6월 중순부터 하락하기 시작했다"면서 "올림픽 후 수요 증가로 일부 무역상들이 이익을 챙기기 위해 물건을 풀지 않으면서 9월에 다시 가격이 오를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하반기에 철강가격이 대폭 반등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中 내년 석유 수입 쿼터 6%로 늘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국가인 중국이 내년 민영 기업들의 석유제품 수입 쿼터를 6%로 늘릴 방침이라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상무부는 조건을 만족하는 민영기업에 한해 가솔린, 디젤, 나프타 등 석유제품의 수입량을 올해 1065만t에서 2009년 1125만t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등록 자본이 5000만위안(미화 730만달러) 이상이고 연료 저장고 규모가 1만t 이상인 민영기업들은 내년 종전보다 많은 양의 수입 석유를 할당받게 된다. 통신은 중국이 연료 에너지에 대한 자국내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수입량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NEWS 및 관심종목
1)중국생명보험(02628) : 중국 최대 생명보험사인 중국생명보험(차이나라이프)이 신용카드사 비자의 보유 지분을 반으로 줄이고 해외 투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중국생명보험의 류 러페이(劉樂飛) 수석투자전략가(CIO)는 "자사는 금융사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며 "최근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글로벌 주식시장은 해외 투자를 시작하려는 우리에게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 CIO는 "현재 중국생명보험이 해외기업 투자를 추진하는 과정에 있다"고 했지만 "아직 뚜렷한 진전 과정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인수 대상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중국생명보험이 올해 3월에 비자의 주식 600만주를 2억6000만달러에 인수했지만 최근 300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2)중국은행(03988) :시가 총액 업계 4위인 중국은행(BOC)의 상반기(1~6월) 순익이 무려 43% 급증,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BOC의 상반기 순익은 전년 동기의 295억4000만위안(주당 0.12위안)에서 421억8000억위안(주당 0.17위안)으로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13억6000만위안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순이자 수입은 전년 동기의 710억3000만위안에서 815억2000만위안으로 15% 증가했다. 순이자 마진이 전년 동기의 2.66%에서 2.72%로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비이자 부문 이익은 전년 동기의 187억6000만위안에서 373억4000만위안으로 2배 가량 뛰었다. 이 같은 호조에도 불구하고 BOC측은 하반기에 경제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불안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 은행 경영 수익에 적지않은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아시아 금융기관 가운데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에 가장 많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BOC는 지난 6월말 현재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상품을 19억달러 정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7월과 8월에 미 국책 모기지업체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46억1200만달러 규모의 부실채권을 발행,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하반기 실적 악화에 대한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3)차이나텔레콤(00728) :차이나텔레콤(00728)의 2008년 6월중간 결산이 발표되었다.
 매출액:904억 3400만위안(전년 동기비 0.8%증가)
 순이익:126억 3400만위안( 동8.2%감소)
 EPS:0.16위안(전년 동기는 0.17위안)
 중간배당:없음(전년 동기도 없음)


4)은태백화점(01833) : 은태백화점(01833)의 2008년 6월중간 결산이 발표되었다.
 매출액:5억 5200만위안(전년 동기비 36.0%증가)
 순이익:2천 백만위안( 동73.8%증가)
 EPS:0.17위안(전년 동기는 0.11위안)
 중간배당:없음(전년 동기도 없음)


5)화능국제 전력(00902) : 화능국제 전력(00902)의 2008년 6월중간 결산이 발표되었다.
 매출액:307억 3700만위안(전년 동기비 32.8%증가)
 순손익:5억 4400만위안 적자(전년 동기는 28억 7500만위안 흑자)
 EPS:-0.05위안(전년 동기는 0. 24위안)
 중간배당:없음(전년 동기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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