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상해A지수전거래일대비 103.82 포인트(3.44%) 하락한 2,915.29 포인트
◎상해B지수 전거래일대비 4.90 포인트(2.24%) 하락한 214.41 포인트
◎심천A지수 전거래일대비 29.65 포인트(3.24%) 하락한 884.31 포인트
◎심천B지수 전거래일대비 10.22 포인트(2.16%) 하락한 463.49 포인트
◎상해종합주가지수 전거래일대비 98.81 포인트(3.43%) 하락한 2,779.45 포인트
◈ 15일 중국 주식시장은 주요 지수인 상해종합지수가 대폭 반락하였다. 상승세로 장을 시작하였지만, 금융, 부동산 등 주력주가 하락하면서 곧 마이너스권에 진입하였다. 결국 후장에 들어 2800포인트에서 등락을 거듭하였고 6영업일만에 종가로 2800포인트 이하로 하락하였다. 해외시장의 주가하락 외, 국내 미디어가 금융긴축책의 전망을 계속 보도했던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금융, 부동산, 석유?석탄 종목이 하락하고 한편, 임업이나 황금 산출 종목 등은 상승하였다. A주 시장에서는, 금융, 부동산이 일제히 하락하였다. 중국공상은행(601398)은 3.37% 하락, 중국은행(601988)은 3.10% 하락. 부동산 대표기업 만과기업(000002)이 7.17% 하락, 동사를 둘러싸고 부적정인 가격 설정이 있었다며 구입자가 배상금 지불을 요구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업계 개혁 방침이 확정되었다는 보도로, 영안임업(000663) 등 임업 종목이 인기였다. 또, 금 가격의 상승이나 실적 기대를 배경으로, 산토우황금(600547) 등 황금 산출 종목도 역행고를 기록했다. B주 시장에서는, 상해, 심천 양시장에서 가격 상승 종목이 7 종목에 머물렀다. 상해시장에서는, 상해육가취(900932), 상해외고교(900912) 등 지방계 부동산 종목이 하락하여 시세를 눌러 내렸다. 한편, 가격 상승 종목은 상해개개실업(900943) 등 2 종목에 머물렀다. 상해개개실업은 오늘, 2008년중간 실적으로 흑자 전환 전망을 발표하였다. 심천 B주 시장에서는, 2개월만에 거래를 재개한 ST심천중항화발(200020)이 하한가 기록. 동사는 오늘, 제삼자 할당 증자나 LCD 사업 매수의 계획이 백지화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 외, 만과기업(200002) 등 부동산 종목도 가격하락율 상위에 올랐다. 한편, 섬유?어패럴 제품의 수출에 수반하는 부가가치세 환부율의 인상 관측으로 *ST승덕제현침방(200160)이 상한가 기록. 양시장의 매매대금은 1156억 9300만원. 상해시장의 가격 상승 종목수는 115, 가격하락 종목수는 773. 심천 시장의 가격 상승 종목수는 107, 가격하락 종목수는 625.
◎항생지수전거래일대비 839.69 포인트(3.81%) 하락한 21,174.77 포인트
◎H지수 전거래일대비 579.56 포인트(4.72%) 하락한 11,687.32 포인트
◈ 15일의 홍콩 주식시장은 급락하였다. 전일 미 주가하락의 흐름을 계속하여 하락 출발하였다. 미국에서의 금융 불안의 재연에 가세해 본토 시장의 하락이 투자 심리를 위축, 약세를 계속하였다. 항셍지수는 6월 10일 이래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였다. 항셍지수는 에스프리?홀딩스(0330)를 제외한 전종목이 하락했다. H주 지수도 금융 종목 주도로 전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였다. 개별에서는, 중경강철(01053)이 4.22% 상승으로 역행고, 2008년 6월 중간 실적이 전년 동기비 60% 이상 폭증할 전망을 발표. 한편, 장성기차(02333)가 8.77% 폭락. 계획하고 있던 A주의 상장에 대해 당국의 인가를 얻지 못한 것이 악재로 작용. 이 외 , 신호국제개발(00200)을 시작으로 하는 마카오 관련 종목의 하락도 눈에 띄었다. 16일 상장 예정인 오문박채홀딩스(00880)의 IPO의 신청이 공모 분열과 저조했던 일에 가세해 본토 여행자에 대한 규제의 강화가 매도를 이끌었다. 부동산은 본토계 부동산 하락이 재료시 되었다. 심천 시황 악화 전망으로, 합경태부부동산(01813)이 12.28% 하락, 광주부력부동산(02777)이 9.07% 하락, AGILE토지개발(3383)이 9.28% 하락하였다. 금융 종목도 일제히 약세. 특히 중국평안보험(02318), 인민재산보험(02328), 인수보험(02628) 등 일전 상승하고 있던 보험 종목에 매도가 부풀어 올랐다. H주에서는, 중국알루미늄(02600)이 7.60% 폭락. 장중 15개월만의 하한가를 갱신하였다. 전력 종목에서는 대당발전(00991)이 6.61% 하락. 동사는 어제, 08년 1-6월기의 발전량이 전년 동기비로 11%증가했다고 발표하였다. 석유 관련에서는, 페트로차이나(00857)가 3.78% 하락, 시노펙(00386)이 3.70% 하락하였다.
* 경제news
▶ 中, 6월 PPI 8.8% 전망...통화긴축 견지 논란 가열
중국의 지난 2ㆍ4분기 및 6월 경제지표 발표가 17일로 예정된 가운데 중국 사회과학원은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8.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회과학원은 보고서에서 6월 PPI 상승률이 5월 상승세(8.2%)를 이어 사상 최고치인 8.8%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 유가 상승, 철광석 같은 원자재 수입 가격 상승 등의 요인으로 PPI가 하반기에도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회과학원은 PPI의 지속적인 상승이 최근 둔화하고 있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영향을 미쳐 중국의 인플레 압력이 계속 가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10.2% 예상
중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10.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마켓뉴스 인터내셔널을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1분기 10.6%에 비해 0.4%포인트 줄어든 수준이다. 마켓뉴스는 상반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10.4%로 예상했다. 지난해 상반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11.9%였다. 중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오는 17일 발표된다.
▶ 中, 동부 '지고' 중서부 '뜬다'
중국 동부 연안 지역의 경제성장이 소강 국면으로 접어든 반면 중서부 내륙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중국 해관(海關ㆍ관세청격)에 따르면 대지진이 발생했던 쓰촨성의 올해 상반기 무역 증가율은 무려 57.1%로 중국 평균인 25.7%를 웃돌았다. 쓰촨성과 같은 경제권인 중국 내 최대 인구 보유 도시 충칭의 무역 증가율도 43.9%에 이르렀다. 쓰촨성과 충칭은 중국 정부가 야심차게 진행 중인 서부대개발의 핵심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런 수치는 매우 고무적인 것이다. 이런 현상은 중서부 내륙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더 주목된다.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1~5월 중서부의 무역총액, 공업생산, 소매판매,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 등 경제지표 증가율이 동부를 앞질렀다고 전했다. 국무원 산하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발표한 '1~5월 전국 지역별 경제운영 상황'에 따르면 무역 성장률은 서부와 중부가 각각 49.1%, 42.5%를 기록한 반면 동부는 24.8%에 그쳤다. 공업생산의 경우 서부ㆍ중부의 증가율이 19.3%와 20.8%를 나타낸 반면 동부는 15.7%로 지난해보다 대폭 둔화했다. 소매판매와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토개발지역경제연구소의 양차오광(楊朝光) 소장은 이에 대해 "중앙 정부가 그 동안 심혈을 기울인 서부대개발 정책이 결실을 보기 시작한 것"이라며 "앞으로 중서부의 경제성장은 한층 급속히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뉴스
1) 초상은행(03968) : 1991년 미국에서 '외국은행감독강화법'을 실시한 이래 중국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초상은행이 영업허가를 획득했다고 신화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주 당국은 14일 초상은행 뉴욕 지점에 영업 허가증을 발급했다. 팡후이(方輝) 초상은행 뉴욕 지점장은 "중ㆍ미 경제무역 협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중ㆍ미 기업들에 국제 결산, 무역 융자 같은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팡 지점장은 뉴욕주 영업 허가를 획득한 것에 대해 "초상은행의 경영 관리가 미국 당국의 요구에 부합했음은 물론 중국의 금융 감독 수준이 향상됐음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초상은행(03968)은 2002년 뉴욕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2007년에는 지점까지 열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뉴욕주 금융 당국은 각각 2007년 8월과 11월에 초상은행 뉴욕 지점 설립을 비준했다. 초상은행 뉴욕 지점은 올해 안에 정식 영업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2) 중국인수보험(02628) : 중국 보험사들이 미국 국책 모기지업체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미 모기지 채권에 대한 우려감에 주가가 급락하자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1, 2위 보험사인 중국생명보험과 평안보험은 이날 주가가 급락한 뒤 최근 글로벌 신용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모기지 채권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생명보험측은 "외국계 기관이나 정부가 발행한 채권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평안보험 역시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발행한 채권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확인했다. 패니매와 프레디맥은 최근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며 신용 위기에 대한 불안감을 다시 부각시켰다. 두 업체는 미국 전체 모기지 시장의 절반에 육박하는 5조200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모기지 시장 규모는 12조달러에 달한다.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어려움에 처하면 그만큼 금융시장도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셈이다. 한편 미 모기지 채권 불안감에 이날 중국생명보험의 주가는 홍콩 증시에서 5.3% 급락했다. 평안보험도 홍콩 증시에서 7.1% 폭락했다. 상하이 증시에서는 두 보험사가 똑같이 6% 하락했다.
3) 차이나모바일(00941) :차이나모바일(00941)과 모회사의 중국 이동 통신 집단 공사가, 올림픽 후의 제3세대(3 G) 이동 통신규격 「TD-SCDMA」의 유저 혼잡을 향한 움직임을 본격화시키고 있는 것 같다. 동그룹은, 주로 지방도시로의 보급을 노리고 있다고「사우스 차이나·모닝 포스트」가 15일 전했다. 차이나모바일은 지난 주 동규격의 유저가 5만 2000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 중 8000명이 유상유저이고, 나머지는 아직 무상유저라고 한다. 지난 달 중반의 발표로는, 유저 총수는 2만명 초로, 집유상 유저수는 약 3000명이었다. 또 동그룹은 지난 주, 대만의 파블레스 반도체 기업 미디어 테크 등 9사가 TD-SCDMA 산업 연맹(TDIA)에의 참가를 표명했다. TDIA는 TD-SCDMA의 보급을 향한 정부의 지지 단체로 간주되고 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모바일은 TD-SCDMA 통신망의 제2기 확장 공사에 대해서 올림픽 전에 인가를 신청하여 금년 10-12월기에 착공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4) 대당국제발전(00991) : 대당국제발전(00991)이 14일 발표한 업무 통계에 의하면 2008년 상반기의 발전량은 전년 동기비 11.1%증가한 622억 5300만 킬로와트시(kWh)이고, 송전량은 동11.0%증가한 585억 9900만 kWh이다. 대당국제발전은 동기의 발전량이 증가한 요인으로 산하 기업의 신설 발전 기계가 잇따라 가동해, 발전 능력이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설한 발전 설비의 용량은 그룹 전체로 3812 메가와트(MW)에 이르고 있어, 하화원발전소가 폐쇄한 200 MW규모의 용량분을 공제하면, 실질의 발전 용량은 3612 MW 증가한 계산이 된다.
★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 계좌개설 ★
http://www.etrade.co.kr/WebLink.jsp?menuId=3&depth2=438&depth3=440&url=/online/WSONAccountOpeningInfoV.jsp
☆ 중국(홍콩)주식 관련 상담문의 : (02)3779-0065,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영업팀 ☆
[출처] [헬로우차이나] 7월 16일(수) 중국-홍콩 daily report |작성자 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