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상해A지수전거래일대비 22.82 포인트(0.76%) 상승한 3,019.11 포인트
◎상해B지수 전거래일대비 0.45 포인트(0.21%) 하락한 219.31 포인트
◎심천A지수 전거래일대비 12.02 포인트(1.33%) 상승한 913.95 포인트
◎심천B지수 전거래일대비 3.93 포인트(0.82%) 하락한 473.71 포인트
◎상해종합주가지수 전거래일대비 21.62 포인트(0.76%) 상승한 2,878.26 포인트
◈ 14일 중국 주식시장은, 주요 지수인 상해종합지수가 소폭 반등하였다. 장 초반 2850포인트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였고 그 후, 은행 종목 주도로 반등하여, 2900포인트에 임박하는 장면도 있었다. 다음은 대형 부동산 종목이 팔려 마이너스권까지 하락, 막장전에는 철강 종목 주도로 다시 상승 마감하였다. A주 시장에서는, 금융주가 강세였다. 중국인수보험(601628), 중국공상은행(601398) 등 대형주가 상승하여 시세의 상승을 주도했다. 이 외 , 철강주가 강세. 무한강철(600005)이 3.72% 상승, 보산철강(600019)이 1.70% 상승. 1-5월의 철강업계의 세전 이익이 전년 동기를 웃돌았다는 당국의 발표가 재료시 되었다. 한편, 알루미늄, 납 등 비철금속 업체가 협조 감산을 단행한다라는 발표를 부정적으로 봐, 중국알루미늄(601600)이 0.90% 하락하는 등, 비철금속주가 약세였다. 페트로차이나(601857), 시노펙(600028) 등 대형 석유주도 하락하였다. 상해 B주 시장에서는, 상해진화항구기계(900947)가 1.70% 하락, 후장 낙폭을 확대해, 시세의 누름돌이 되었다. 이 외 , 화신시멘트(900933)가 급락, 1.96% 하락하여 가격하락율 1위가 되었다. 한편, 금주항만(900952)이 4.64% 상승으로, 가격 상승율 1위, 동사는 제삼자 할당 증자가 당국의 승인을 얻었다고 발표하였다. 심천 B주 시장에서는, 여주제약 (200513)이 하한가를 기록하였다. 동사는 오늘, 2007년 6월기 결산으로 이익이 74%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외, 중국국제컨테이너(200039)가 4.80% 하락. 양시장의 매매대금은 919억 4300만원. 상해시장의 가격 상승 종목수는 732, 가격하락 종목수는 150. 심천 시장의 가격 상승 종목수는 594, 가격하락 종목수는 123
◎항생지수전거래일대비 170.09 포인트(0.77%) 하락한 22,014.46 포인트
◎H지수 전거래일대비 40.11 포인트(0.33%) 하락한 12,266.88 포인트
◈ 14일 홍콩 주식시장은 4일만에 반락하였다. 홍콩 시장은 상승 출발하였지만, 매수 후에는 이익 실현 매도에 밀리는 전개를 보였다. 아침은 미 당국에 의한 주택 공사 2사에의 지원책 발표가 재료시 되었지만, 「미 주의 반응을 판별하고 싶다」라는 기대로부터 서서히 이익을 확정하는 움직임이 우세가 되었다. 또, 이번 주는 중국의 중요 경제지표나 미 금융 대기업의 결산이 발표되기에, 관망하는 분위기도 농후하다. 그 다음은 심리적 고비의 22000포인트에서 등락을 거듭하였다. 한편의 H주도 아침은 강세였지만, 석유나 은행, 소재 등 일제히 하락하며 4일만에 반락했다. 개별종목으로는 본토 TV 대기업 창위디지털(00751)이 6.94% 대폭상승.2008년 3월 실적이 폭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호재로 작용하였다. 또, 초상국국제(00144)가 2.17% 상승. 동사의 항만 운영 사업에 철강 최대기업 보강그룹이 출자한다라는 보도가 재료시 되었다. 반면, 지난 주말 급등한 중국알루미늄(02600)이 4.38% 반락해, H주 지수 구성 종목의 가격하락율 1위가 되었다. 홍콩의 부동산 종목은 일제히 하락. 주말의 판매 부진이 전해진 것으로 매도가 부풀어 올랐다. 한륭토지개발(00101)이 4.90% 하락, 신화실업(00083)이 2.92% 하락, 항기조업부동산개발(00012)이 0.86% 하락. 한편, 홍콩의 은행주도 대체로 약세, 시가총액 상위의 HSBC(00005)가 1.93% 하락했다. H주에서는, 금 선물시세의 상승으로 자금광업(02899)이 5.26% 상승. UBS 증권에 의한 투자 판단의 상향조정으로 마안산철강(00323)도 2.25% 상승. 한편, 국제유가 상승을 부정적으로 봐, 중해발전(01138) 등 해운 종목이 일제히 약세. 석유 관련 종목에서는 시노펙(00386)이 1.35% 내린 반면, 페트로차이나(00857)는 0.40% 올렸다.
* 경제news
▶ 中 광둥성 "2012년 임금 2000년의 4배 이를 것"
중국 광둥성 노동사회보장청은 올해부터 근로자 임금을 해마다 14% 이상 인상해 오는 2012년 임금 수준이 2000년의 4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광저우(廣州)일보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광둥성 노동사회보장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둥성 근로자들의 평균 연봉은 2만9229위안(약 438만4350원)으로 2003년에 비해 46% 상승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0%다. 최저 임금은 2003년 대비 무려 81.5% 급등했다. 광둥성의 경제발전 수준과 비교해볼 때 임금 수준은 더 상승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광둥성은 중국 개혁ㆍ개방의 전초 기지로 경제 규모가 중국에서 1위지만 주민들 소득 수준은 이에 못 미치고 있다. 광둥성은 최근 몇 년 간 두 자릿수 경제성장률을 기록해왔다. 그러나 주민들 소득수준을 반영하는 도시 주민 1인당 가처분 소득과 농촌 주민 1인당 순수입이라는 두 항목의 증가율은 둔화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보다 크게 낮았다. 2003~2006년 광둥성의 GDP 증가율은 각각 14.8%, 14.8%, 13.8%, 14.6%를 기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도시 주민의 가처분 소득은 11.2%, 10.1%, 8.4%, 8.4%, 농촌 주민의 순수입 증가율은 3.4%, 4%, 4.5%, 6.4%였다. 이에 따라 광둥성은 올해부터 각종 제도를 동원해 근로자 임금 수준을 연간 14% 인상해 2012년에 2000년의 4배가 될 수 있도록 만들 방침이다.
▷ 中외환보유고 1조8100억弗.. 전년比 36% 급증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1조8100억달러로 치솟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인민은행 발표를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월 말 현재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4분기에 1266억달러가 증가한 셈이다. 사상 최대 규모의 증가분인 1분기 1539억달러에 비해 증가폭은 줄었지만 고속 성장세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블룸버그는 이에 대해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투기성 자본인 핫머니를 차단하려는 중국 당국의 노력이 실패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핫머니 유입은 중국의 무역 흑자, 외국인 직접 투자(FDI)와 함께 중국의 유동성을 늘려 물가 상승의 주범이 되고 있다. 특히 핫머니 유입 규모는 무역 흑자와 FDI 유입 규모를 압도하고 있다. 중국으로 유입되는 핫머니는 위안화 가치 강세를 노리고 들어오는 자금이다. 달러에 대한 위안화 가치는 2006년 5월 이래 지속적인 강세를 나타내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환율이 달러당 6.8266위안을 기록해 위안화 가치가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 中, 올해 수출 15%대로 둔화 전망
중국의 올해 수출 증가율이 15%대로 둔화할 전망이다. 중국의 6월 수출 증가율은 17.6%다. 2005년 위안화 환율 개혁 이래 처음 18%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중국증권보는 인플레이션 요인이 하반기 대외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올해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하겠지만 무역 흑자는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무부 국제무역경제연구원의 자오위민(趙玉敏) 주임은 "정부의 정책 조정에 하반기 수출이 달려 있다"며 "수출 환급세를 올리고 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으로 수출 기업 지원에 나선다면 수출 증가율은 여전히 높게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오 주임은 "하지만 어떤 정책이 나와도 올해 전체 수출 증가율은 15% 정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오 이코노미스트는 "수출 증가율이 둔화하고 있지만 하반기 중국의 대외 무역 구조는 더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위안화 절상, 노동비용 증가, 원가 상승으로 의류 등 노동집약형 산업의 성장이 점차 둔화하고 있지만 기계ㆍ설비의 수출 증가율은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기ㆍ전자 제품, 기계ㆍ설비, 첨단 기술 제품의 수출 증가율은 모두 21% 이상이었다. 그러나 의류는 3.4%, 피혁류는 12.5%로 둔화했다. 전문가들은 위안화 절상에 따른 환율 리스크가 수출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기업뉴스
1) 중경철강(01053) : 중경철강(01053)은 14일 2008년 6월중간 결산(중국 회계기준)이 전년 동기비 60%이상 대폭 이익증가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제품 가격의 상승, 생산량의 증가, 비용삭감 등에 의해 주력 사업의 매출 및 이익이 큰폭으로 성장했기 때문에라고 설명하고 있다. 중국 회계기준에 의한 전년 동기의 순이익은 2억 6400만위안(EPS는 0.16원)이었던 것으로부터, 2008년 6월기는 최저 4억 2200만위안의 흑자를 계상할 전망이다. 덧붙여 홍콩 회계기준에 의한 전년 동기의 순이익은 2억 6300만위안( 동0.163위안)이었다.
2) 중해 유전 복무(02883) : 유전 및 천연가스 개발 회사인 중해 유전 복무(02883)는 이번에 동사가 공개매수(TOB)를 제안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동업, 아위르코오프쇼어(offshore)와 공동으로, 해외 사업의 강화 및 통합을 도모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동사업의 수입을 작년의 18.3%에서 2020년까지는 50%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고「사우스 차이나?모닝 포스트」가 14일 전했다. 중해 유전 복무는, TOB의 성립후에도, 아위르코의 전경영진을 해외 사업 확대를 향한 요원으로서 잔류시킬 의향을 나타내고 있다. 다수의 애널리스트는, 아위르코의 매출이 올해 4억 2100만 미 달러에서 2010년에는 8억 4800만 미 달러로 100%이상 증가한다고 예측하고 있다.
3) 창위디지털(00751) :창위디지털(00751)는 11일 2008년 3월 본결산의 대폭 이익증가 전망을 발표했다. 현재 사업과 작년 매각한 셋탑 박스 사업의 권익 28%의 매각이익을 포함했을 경우의 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50%증, 200%증가로 될 전망이다. 창위디지털에 의하면 08년도는 본토 시장용의 텔레비전 사업과 셋탑 박스 사업이 과거 가장 호조인 실적을 기록해 그룹의 휴대 전화 사업, 해외시장을 위한 텔레비전 사업, 소형 가전 사업의 손실을 커버했다.
4) 시노마(01893) : 시노마(01893) 산하기업인 신강 텐잔수 진흙(000877.sz)이 2008년 6월중간 결산(미감사)으로 전년 동기비 200-220%의 대폭 이익증가 된다는 전망을 발표했다. 주력 제품인 시멘트의 판매량이 증가한 것 외 판매 가격상승의 혜택을 받았다고 한다. 덧붙여 신강 텐잔수 진흙의 2007년 6월중간 결산의 순이익은 1900만위안(EPS는 0.0624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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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헬로우차이나] 7월 15일(화) 중국-홍콩 daily report |작성자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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