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상해A지수전거래일대비 161.12 포인트(5.29%) 하락한 2,882.95 포인트
◎상해B지수 전거래일대비 8.84 포인트(4.05%) 하락한 209.12 포인트
◎심천A지수 전거래일대비 53.67 포인트(6.05%) 하락한 833.29 포인트
◎심천B지수 전거래일대비 22.61 포인트(4.58%) 하락한 471.21 포인트
◎상해종합주가지수 전거래일대비 153.42 포인트(5.29%) 하락한 2,748.43 포인트
◈ 27일 중국주식시장은 주요 지수들이 모두 하락마감했다. 유가가 1배럴당 140달러에 진입하여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글로벌증시가 침체된 가운데 중국시장도 예외의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중국증권감독위원회는 오는 30일 에버브라잇 증권사와 중국남방기관의 IPO 신청서를 심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증시에 추가적인 악재로 작용했다. 상해종합주가지수는 악재가 겹치면서 다시 2,800 포인트선 밑으로 주저 앉았다. 전반적인 업종이 하락하면서 A주 시장에서는 가격상승종목이 50개, B주 시장에서는 가격상승종목이 2개에 그쳤다. 개별종목으로는 페트로차이나(601857)가 상장이 후 최저가를 갱신하면서 3.47% 하락한 15.00 위안으로 마감했으며,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대표적인 자동차종목인 상해자동차(600104)가 9.75% 급락하며 8.05 위안으로 마감했다.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는 가운데 상품시세의 상승으로 산동황금(600547)이 1.86% 상승한 51.02 위안으로 마감하면서 선방했다. B주 시장에서는 상해진화항구(900947)가 6.08% 하락하며 시세를 눌러내렸고, 대중교통(900943)이 8.04% 하락하면서 하락을 뒷받침했다. 상해와 심천 양시장의 거래대금은 951억 4,200만 위안으로 집계되었다. 상해시장의 가격상승 종목수는 35개, 가격하락 종목수는 820개, 심천시장의 가격상승 종목수는 17개, 가격하락 종목수는 700개로 집계되었다.
◎항셍지수 전거래일대비 413.32 포인트(1.84%) 하락한 22,042.35 포인트
◎H지수 전거래일대비 281.56 포인트(2.33%) 하락한 11,814.42 포인트
◈ 27일 홍콩주식시장에서는 유가상승으로 큰 폭의 하락을 보인 미국시장의 영향과 주요 아시아증시의 약세로 항셍지수가 500포인트 이상 낮게 장을 출발했다. 큰 낙폭을 보이며 개장한 홍콩증시는 장이 진행되면서 주력주들 위주로 낙폭을 줄여 나가며 항셍지수 22,000 포인트선을 회복하여 장을 마감했다. 중국 본토 우량주로 구성된 H주 지수는 3개월 만에 12,000 포인트선 밑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 금융, 석유화학종목 등 전반적인 종목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해운종목과 제조설비종목들이 혼조의 양상을 띄었다. 개별종목으로는 대표적인 섬유기업인 위교방직(02698)이 1.81% 하락한 5.980 HKD로 마감하면서 9거래일 연속으로 약세를 이어갔으며, 한안국제(01044)도 4.31% 하락하면서 7거래일 연속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중국 3대 자동차 기업중 하나인 동풍자동차그룹(00489)은 유가상승 부담으로 7.10%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2.880 HKD로 마감하며 자동차종목의 약세를 주도했다. 풍력발전설비(기어) 제조부문에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중국고속전동(C TRANSMISSION, 00658)은 1.90% 상승하면서 15.020 HKD로 마감했고, 자금광업(02899)은 금 선물 시세의 상승으로 3.16% 상승하면서 6.210 HKD로 마감했다. 홍콩시장의 거래대금은 650억 2,600만 HKD로 집계되었다.
▶ 中, 도시근로자 최저임금 10% 인상
중국 정부가 최저임금을 10% 인상하고 빈곤층에 지급하는 보조금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으로 도시 근로자와 빈민층의 생활 수준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중국 신화통신은 오는 7월부터 정부가 도시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종전 월 730 위안(106달러)에서 800 위안(116달러, 시간당 4.6 위안)으로 인상한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빈곤층에 지급하는 정부 보조금도 월 390위안으로 60위안 인상된다고 전했다. 인상 금액은 지난 9년 동안 가장 큰 폭이다. 이에 따라 근로자들에게 지급되는 상해보험과 연금 등 각종 보험도 인상된다.
▷ 中증시, 포기해선 안돼
상품 투자의 귀재인 짐 로저스가 "투자자들에게 중국 증시를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로저스는 지난 2006년 4월 유가 100달러, 금값 1000달러 시대를 정확히 예측해 이름을 날린 인물이다.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설립했고, 이후 상품 및 원자재 투자로 크게 성공했다. 그는 최근에는 자녀들에게 개인 선생을 붙여 중국어들 가르칠 정도로 중국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로저스는 중국에서 열린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포기하지 말라. 지금은 단지 초기단계일 뿐이다"고 강조했다.
▶ 中, 은행 계좌 수 10% 증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보고서는 1분기 개인 고객의 은행 계좌 수는 전년대비 9.6% 증가한 22억 개이며 1인당 1.69개의 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특히 북경, 상해, 천진, 심천 등의 도시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국가 전체 평균보다 많은 계좌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은행 계좌수는 북경이 7.03개로 가장 많았고 심천 6.02개, 상하이 5.71개, 천진 3.45개 순이다.
*기업NEWS
1) 동방항공(00670) : 동방항공(00670)은 이번에 중국 공상 은행(01398) 산하의 공상은행금융유한공사와 단거리용 여객기 A340형기 3기의 리스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리스기간은 6년으로, 계약 가격은 13억 위안이라고「인포메이션 캐스트」가 지난 27일 전했다.
2)차이나모바일(00941): 중국의 이동통신 최대기업인 차이나모바일(00941)이 미국의 애플과 휴대 전화 단말기 「iPhone」의 판매를 향한 교섭을 재개한 다고 밝혔다. 애플측이 iPhone에 의한 통신료 수입을 애플에도 분배한다는 수익 공유 방식을 일단락 지으면서, 최대의 장해물이 제거되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iPhone 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스케줄은 미정이라고 지난 27일 복수 미디어가 전했다. 차이나모바일은 금년 1월 애플측에서 매출의 20~30%의 마진을 요구해 교섭이 결렬되었었다. 애플은 작년 6월에 iPhone의 판매를 개시했으며, 미국외 프랑스, 독일, 영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는 2008년 중에 투입할 계획이다.
3) 평안보험(02318): : 평안보험(02318)이 4억 유로(48.67억 HKD)를 투자해 포르티스그룹의 지분을 추가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안보험은 지분을 추가매수 하는 것 이외에 포르티스그룹의 비핵심자산에 대해서도 매수의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포르티스그룹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지분 추가 발행 및 비핵심자산을 매각해 약 80억 유로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4) 연화유통(00980): : 연화유통(00980)은 지난 5월까지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4.3%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 중 대형종합점포 매출액은 14% 상승했으며, 슈퍼마켓과 편의점이 각각 16.5%와 12%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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