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상해A지수전거래일대비 16.05 포인트(0.53%) 하락한 2,985.51 포인트
상해B지수 전거래일대비 1.15 포인트(0.53%) 하락한 215.08 포인트
심천A지수 전거래일대비 2.42 포인트(0.27%) 상승한 896.88 포인트
심천B지수 전거래일대비 5.46포인트(1.18%) 하락한 459.34 포인트
상해종합주가지수 전거래일대비 15.30 포인트(0.53%) 하락한 2,846.12 포인트

◈22일 중국 주식시장은 상하이종합지수가 3일만에 하락하였다. 연속 2거래일 대폭 상승한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으며 은감위가 하반기 대출 긴축 정책이 여전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언급과 증감위에서 주가지수선물 및 차스닥 출범, 신용거래제도 도입에 대한 뚜렷한 시기를 언급하지 않아 다시 투자자의 심리를 얼어붙게 했다. 석유, 부동산 관련주가 하락한 반면 올림픽 수혜로 관광 관련주가 상승했다. 종목별로 보면 공상은행과 중신은행이 각각 0.8%, 1.4% 하락했으며 시노펙과 페트로차이나도 각각 2.1%, 1.2% 하락했다. 상하이B주시장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상해육가취(900932) 2.04%, 만과기업(200002) 3.3% 하락했다.


항생지수전거래일대비 5.42포인트(0.02%) 하락한 22,527.48포인트
H지수 전거래일대비 15.43 포인트(0.12%) 하락한 12,443.38 포인트

◈ 22일 홍콩시작은 5일만에 전일 크게 상승한 것에 대한 반발과, 원유가격 상승으로 하락하 였다. 오전장에서는 전일 미국시장 약세와 차익실현 매물로 인한 약세로 시작한 뒤 서서히 재매수가 유입되어 오후장 들어 2,700포인트 부근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본토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다시 하락으로 전환했고 금융주가 상승한 반면, 국제유가영향으로 항공, 해운주가 실적불안감으로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차이나모바일이(00941) 증권사가 목표가를 상향조정한 호재로 0.4% 상승하였으며, 레노보그룹(00992)는 BM이 보유지분을 축소한 영향으로 5% 하락했다.


* 경제news

▶ 中, 비유통주 매각 현황 공개로 투명화 제고
중국 증시의 수급불안을 야기했던 '다샤오페이(大小非ㆍ상장 기업이 안고 있는 비유통주)'의 매각 현황이 앞으로는 매월 초순 중국 증권등기결산공사 홈페이지에 공시될 예정이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상장 기업들의 비유통주 해제 물량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22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2005년 주식 개혁을 단행하면서 보호예수로 묶여 있던 비유통주를 대량 해제하고 있다. 상장 기업의 모든 비유통주는 오는 2010년까지 보호예수에서 해제돼 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비유통주의 유통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이번 조처에 대해 중국 증권계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궈타이쥔안 증권에 따르면 다샤오페이는 중국이 주식 개혁을 단행하면서 발생한 골칫거리였다. 이번 조처로 증시의 불안감을 부채질하는 비유통주 물량과 관련해 투명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 中 천만장자 "참~한 아가씨 구합니다"
올해 4월 말 중국의 한 천만장자가 내 놓은 "똑똑하고 이쁜 배우자를 구합니다. 배우자 후보로 선정된 아가씨에게는 고급 승용차를 드리지요" 광고가 화제를 모으면서 중국에서는 '결혼사냥(獵婚)'이 성행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중국신문망은 지난 4월 장쑤성 난징의 천만장자 사업가가 내 놓은 배우자 구인 광고에 3개월간 총 1073명의 신붓감 후보가 응모했다고 보도했다. 천만장자 배우자 자리를 놓고 벌인 열띤 경쟁에서 난징예술대학의 한 미녀 박사가 1073대 1의 경쟁을 뚫고 신붓감으로 채택됐다. 이들은 내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中, 토종 사모펀드 키운다
중국 정부가 칼라일 등 외국계 사모펀드와 견줄 수 있는 토종 사모펀드를 육성하기 위해 각종 펀드의 설립 절차를 간소화하고 승인권을 지방 정부에도 이양할 방침이다.   홍콩에서 발간되는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위)와 함께 사모펀드 설립 간소화 및 승인권 이전 등을 골자로 한 사모펀드 육성책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부의 사모펀드 설립 간소화 방침이 결정되면 수십억 위안 규모의 차입매수를 꾀하고 있는 항저우 같은 지역 정부에 큰 호재로 작용할 듯하다. 항저우 시당국은 50억위안 상당의 산업펀드 조성을 준비 중이다.   중국 정부가 토종 사모펀드 육성에 공 들이는 것은 중국 기업의 파워가 세지면서 기업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지고 기업의 자금 조달 욕구가 더 강해졌기 때문이다. 시중의 유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은행에서 대출 요건을 강화한 것도 새롭게 조성되기 시작한 벤처펀드와 함께 사모펀드가 기업의 자금 조달 창구 역을 맡게 된 계기다.   지난달 중국 정부는 연기금에 지난 4월 기준 전체 자산 740억달러 중 10% 까지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가한 바 있다.

 

*기업뉴스

1) 차이나텔레콤(00728) :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선 전화회사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이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의 급증으로 톡톡히 득을 보고 있다.   지난 6월 차이나텔레콤은 광대역 서비스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유선 전화 가입자 감소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차이나텔레콤은 자사 웹사이트에서 지난달 광대역 가입자 89만명을 확보함으로써 사상 최대의 월별 가입자 증가폭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에서 차이나텔레콤에 가입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4000만명이다.   차이나텔레콤의 왕샤오추 회장은 중국이 세계 최대 인터넷 시장으로 떠오르리라는 판단 아래 지난해부터 광대역 인프라 확장에 주력해왔다.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는 지난 2월 현재 2억2100만명을 넘어섰다.   한편 차이나텔레콤은 중국 통신 부문 개편에 따라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차이나텔레콤은 올해 CDMA 사업에 270억~300억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다.

2) 중국중철(00390) : 중국중철(00390)은 22일 북경과 하북성 석가장을 묶는 철도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수주액은 동사의 2007년 12월 본결산의 매출액(중국 회계기준)의 5.9%에 상당하는 105억 8000만위안이 된다.  

3) 동방 전기(01072) : 동방 전기(01072)는 21일 최대 6500만주(증자 후발행이 끝난 주식수의 7.37%)의 A주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 중국 증권 감독 관리위원회(CSRC)의 인가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동사가 금년 3월말에 발표한 공고에 의하면, 조달 자금은 4건의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에 충당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역은 풍력 발전소 건설(절강성, 아마츠시), 원자력 발전 관련 사업(사천성), 클린 에너지 관련 사업(동)으로 투자 총액은 39억 6100만위안이다.  덧붙여 동사는 사천성 성도시에 본사 및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데 5월에 일어난 시센 대지진의 영향으로 직접 피해액은 최대 한화 149억에 이른다고 하고 있다.이것은 2007년통기 순이익(중국 회계기준)의 73.5%에 상당하는 규모이다.

4) 중국 알루미늄(02600) : 중국 알루미늄(02600)의 산서성의 공장에서 전력 부족으로 인하여 향후 수개월에 생산량이 3만 톤 가깝게 감소할 가능성이 나왔다. 동성에서는 지난달말부터 전력 부족이 표면화되고 있어 중국 알루미늄의 산하 기업인 산서화택로전유한 공사와 산서화성로업 유한 책임 공사의 생산 능력도 영향을 받아, 양 회사는 금년 6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각각 25%, 22%의 감산을 실시했다. 골드만삭스 증권은 21일 전기요금의 재가격 인상을 예상해 동사에 대한 평가를 「매수」로부터 「중립」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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